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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품질경영대회 5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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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5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으로, 품질혁신 성과 인정받아


한국신에츠실리콘이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내 최초로 5년 연속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대한민국 15만개 기업 대상으로 품질경영활동에 앞장서고 품질제일주의 확립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업체를 발굴하고 포상하여 품질향상을 위한 기업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이다.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협찬하였으며, 2015년 11월 1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귀빈, 수상기업 임직원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한국신에츠실리콘은 중소기업 부문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하였고, 개인시상 부문에서 윤국진 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하였다.

신에츠실리콘은 60여년의 실리콘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확보한 기업으로, 무결점 제품 개발, 제조를 위해 끊임없는 품질혁신을 시도하는 기업이다. 그 결과 한국신에츠실리콘의 총 6개 분임조 중에서 현재까지 5개 분임조가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함으로써, 한국신에츠실리콘 대소공장 직원의 85%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큰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기업부문과 별개로 개인부문에서도 현재까지 국무총리 표창 2명, 산업자원부장관상 3명, 충청북도도지사 표창 1명, 총 6명의 품질유공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누리게 되었다.

이는 항상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대표이사 타게다카즈미와 전 직원이 품질혁신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이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나아가 2016년 세계품질경영대회(ICQC) 출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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